목표가 유한한 이익집단의 지대 추구와 젠더 카르텔의 모순목표가 유한한 이익집단은 필연적으로 부패한다. 조직의 본래 목적이 달성되어 해산해야 할 시점이 오면, 중심부의 카르텔은 자신들이 누리던 권력, 예산, 사회적 영향력이라는 지대를 유지하기 위해 발악하게 된다. 한국의 페미니즘이 그 가장 명확한 표본이다. 법적, 제도적 차원에서의 수평적 평등과 기회의 균등은 이미 임계점을 넘어 달성되었다. 그러나 이익집단으로서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이들은 이미 평등해진 구조 속에서도 미세한 불균형을 과장하고 무해한 현상조차 구조적 억압으로 치환하며 '가상의 차별'을 끊임없이 발명해냈다. 이는 결국 사회 전체에 막대한 징벌적 비용과 비효율을 강제하는 거대한 카르텔의 부패 과정이다. 진화생물학적 본능과 거시경제적 수축의..